제5과-역경을 이기는 믿음-(핵심Q&A)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5과-역경을 이기는 믿음-(핵심Q&A)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4-04-29 08:43 조회378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5과 역경(逆境)을 이기는 믿음 


(5월 4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시 24분) 


<기억절(記憶節)>

 "내가 주께 범죄(犯罪)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제5과 핵심(核心)>

1. 이번 주 제5과에서는 세 가지 핵심원칙(核心原則)을 강조(强調)합니다.

 ⑴ 하나님의 성품(性稟)은 사랑과 공의(公義)입니다.

 ⑵ 유일한 구원(救援)의 길은 그분의 사랑과 의(義)에 기초(基礎)를 두고 있습니다.

 ⑶ 처음 두 가지 원칙은 단 하나의 근원, 즉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서 나옵니다.


2. 중세시대(中世時代)에는 위에 세 가지 원칙이 사탄(마귀)의 간계(奸計)의 어둠 속에 영원히 묻혀버리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위대(偉大)한 용사(勇士)인 개혁자(改革者)들의 소수(小數)였지만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신적(神的) 능력임을 보여 주셨다. 

이는 대쟁투(大爭鬪)에서 인간이 지혜(智慧)와 힘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음을 확신하고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자신들의 사명(使命)이 다섯 가지 위대한 솔라(sola)를 선포(宣布)하는 것임을 이해(理解)했다.

  ⑴. sola scriptura(성경(聖經)만으로),

  ⑵. sola gratia(오직 은혜(恩惠)),

  ⑶. sola fide (오직 믿음), 

  ⑷. solus 또는 solo Christus (오직 그리스도), 그리고

  ⑸.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榮光)을 위하여).


◉. 제5과의 맥(脈)은 다음의 두 가지 주제(主題)로 요약(要約)할 수 있습니다

 1. 대쟁투(大爭鬪)에서 하나님 편(便)에 서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성품(性稟)과 사랑에 대한 가장 권위(權威) 있는 계시(啓示)인 성경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意味)하며.


 2. 대쟁투(大爭鬪)에서 하나님 편(便)에 서는 것은 또한 구원(救援)의 유일(唯一)한 원천(源泉)이자 길인 하나님의 은혜(恩惠)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04월 28일) (일) <오직 성경(聖經)> 오직 성경(sola scriptura)


(Q)~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의 신앙(信仰)의 근본(根本)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을 핍박(逼迫)하는 자(者)들에게 당당하게 대항(對抗)할 수 있었던 무기(武器)는 무엇이었으며, 오늘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影響)으로 용기(勇氣)를 주고 있습니까? (시편 119:103, 104, 119:147, 119:162) 


(A)~<그들은 성경(聖經)이 성령(聖靈)의 감동(感動)으로 된 "살아 있고 항상(恒常) 있는 하나님의 말씀" (벧전 1:23)인 것을 이해(理解)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能力)이 없이는 자신들을 공격(攻擊)하는 악(惡)의 세력(勢力)의 연합(聯合)을 대항(對抗)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⑴.성경(聖經)은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의 신앙(信仰)의 근본(根本)이며 가르침의 본질(本質)이었다

⑵.그들은 모든 말씀을 소중히 여겼으며, 그들은 성경(聖經)을 읽고 그 약속(約束)을 믿으면서 믿음이 강(强)해지고 새로운 용기(勇氣)를 가지게 되었다.

⑶.그들은 오직 성경(聖經)이란 하나님의 성품이요 능력이요 무기(武器)로 불굴(不屈)의 정신(精神)으로 탐구(探究)한 결과(結果)로 신앙의 근본(根本)이요 가르침의 본질(本質)로 활력(活力)을 얻고 참되게 증거(證據)한 빛 되는 삶을 살았다.

⑷.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約束)은 그 약속을 통하여 그분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말씀하시며, 마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고 계신다. 

⑸.성경의 약속(約束)들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은혜(恩惠)와 능력(能力)을 우리에게 전달(傳達)해 주신다..

⑹.성경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흡수(吸收)함으로 그것들은 품성의 힘과 생명의 원기와 영양소가 된다.

⑺.성경은 우리의 슬픈 마음에 기쁨을, 낙심한 마음에 소망을,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추어 준다. 

⑻.성경은 우리의 혼란(昏亂)한 중에 방향(方向)을 제시(提示)해 주고, 막막할 때 확신(確信)을 주며, 연약(軟弱)한 가운데 힘을 주고, 무지(無知)한 마음에 지혜(智慧)를 준다.

⑼.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말씀으로 살았고, 많은 개혁자들이 말씀을 따르다 순교(殉敎)했다

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어진 약속을 믿음으로 신뢰할 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적 존재 전체에 활력을 준다. 


☞.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그들의 마음을 성경(聖經)으로 가득 채우고 온 존재(存在)에 활력(活力)을 얻었다. 그들은 말씀으로 살았고 또 말씀을 위해서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04월 29일) (월) <성경(聖經)을 전파(傳播)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Q)~하나님의 말씀인 진리(眞理)를 선포(宣布)할 때 전파(傳播)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역경(逆境)에 부딪히고 방해(妨害)를 받지만 견디기 어려운 세상의 미워함을 당하면서도 성경을 전파(傳播)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고후 4:6)


(A)~<로마는 성경의 보급(普及)을 방해(妨害)하기 위하여 온 권력(權力)을 다 동원(動員)하였다. 그러나 칙령(勅令)과 파문(破門)과 고문(拷問)은 다 허지로 돌아갔다. 성경을 비난(非難)하고 금지(禁止)하면 할수록 성경의 참뜻을 알고자 사람들의 열심은 더욱 증가(增加)되었다.>


⑴.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하나님께서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을 믿었다. 

⑵.엄청난 역경(逆境)에도 틴데일(Tyndale)들과 개혁자(改革者)들은 하나님께서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을 믿었다.

⑶.사도(使徒) 바울은 복음을 전파(傳播)하는 일을 하면서 엄청난 역경(逆境)에 직면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결국 승리(勝利)할 것이라는 확신(確信)을 가지고 있었다.

⑷.성경을 비난(非難)하고 금지(禁止)하면 할수록 성경의 참뜻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심(熱心)은 더욱 증가(增加)되었다. 

⑸.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말해주는 하나의 진리이자,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에 대해 알 수 있는 묵시적인 성격이 강한 예언서(豫言書)인 성경을 널리 전파해야 한다. 

⑹.역사(歷史)를 옳게 보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위치적 실재(實在)를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점철(點綴)되어지는 사실에 집중(集中)하는 것이 성경(聖經)이다.

⑺.역사(歷史)라는 것은 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역사하셨던 모든 일들의 기록(記錄)이다.

⑻.성경은 교훈적(敎訓的), 반복적(反復的), 암시적(暗示的), 묵시적(黙示的), 역사적(歷史的) 성격(性格)이 있는 경전(經典)으로, 부족(不足)한 인간에게 필요한 율법(律法)과 교훈(敎訓)을 알려주고 반복적(反復的)으로 경고(警告)하면서 인간의 타락(墮落)과 탐욕(貪慾), 불신(不信)을 경계(警戒)하고 있다.

⑼.성경은 하나님의 축복(祝福), 계시(啓示), 명령(命令)과 하나님의 자비(慈悲)이다.

⑽.로마는 성경의 보급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 권력을 다 동원하였다. 그러나 칙령과 파문과 고문은 다 허지로 돌아갔다


(04월 30일) (화) <성령(聖靈)의 깨우치심으로>


(Q)~어떻게 하면 상반(相反)된 견해(見解)들 속에서 하나님의 바른 뜻을 찾을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14:25~26)


(A)~<성경(聖經)을 넘기는 동안 성령(聖靈)께서 그의 마음을 비추어 주셨다. 전통(傳統)으로 가려져 있던 진리(眞理)가 성경의 장(章)마다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일 때에 그는 성령(聖靈)께서 자신을 인도하심을 느꼈다.>


⑴.오직 성령의 감동(感動)으로 해석(解釋)하고 깨달아야 한다. 

⑵.진리(眞理)의 성령(聖靈)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引導)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將來)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⑶.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⑷.예언(豫言)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聖靈)의 감동(感動)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⑸.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사제(司祭)나 고위 성직자(高位聖職者), 교황(敎皇)이 아닌 성령(聖靈)이 성경의 무오(無誤)한 해석자(解釋者)임을 분명히 알았다. 

⑹.성경기자(聖經記者)들에 영감(靈感)을 주셨던 바로 그 성령(聖靈)께서 성경을 읽을 때도 우리를 인도(引導)하신다는 확신(確信)이다.

⑺.성령(聖靈)은 하나님의 진리(眞理)의 거룩한 해석자(解釋者)이다. 

⑻.말씀을 기록(記錄)할 때 인도(引導)하셨던 바로 그 성령(聖靈)이 성경을 읽을 때 우리를 인도(引導)하시고 역사(役事)하신다.

⑼.성령(聖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⑽.성경 연구(聖經硏究)는 정신(精神)에 새로운 활기(活氣)를 주어 진지한 생각을 요구(要求)하는 주제(主題)들과 연결(連結)을 이루게 하고, 계시(啓示)된 진리(眞理)들을 이해(理解)할 능력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祈禱)하게 한다.


(05월 1일) (수)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恩惠)>


(Q)~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의 마음을 변화(變化)시키고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에베소서 2:8~9 로마서 3:23, 24, 6:23, 5:8~10)


(A)~<우리가 만일 구원(救援)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의 선행(善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무한(無限)하신 은혜(恩惠)로 말미암아, 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⑴.구원(救援)은 오직 은혜(恩惠)로 말미암는 것이다. 

⑵.구원(救援)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믿음으로 얻는 선물(膳物)이다. 

⑶.성령(聖靈)은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十字架)에서 돌아가심으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救援)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인도(引導)한다.

⑷.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罪)를 속죄(贖罪)하기 위해 자신의 완전한 생명을 주셨다.

⑸.하나님의 공의(公義)는 완전한 순종(順從)을 요구(要求)한다. 

⑹.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救援)의 근원(根源)이심을 발견했다.

⑺.그리스도의 완전(完全)한 생애(生涯)는 우리의 불완전(不完全)한 생애를 대신(代身)한다. 

⑻.구원(救援)은 은혜(恩惠)로 주시는 선물(膳物)이며, 행위(行爲)로는 그것을 얻을 수 없다. 

⑼.마틴 루터와 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그리스도만이 구원(救援)의 근원(根源)이심을 발견했다.

⑽.인간의 노력이 아닌 예수의 은혜(恩惠)가 우리를 구속(救贖)하기에 충분하다는 기별이 전해졌다.


(05월 2일) (목) <순종(順從): 믿음의 열매>


(Q)~고난(苦難)과 핍박(逼迫)의 때에도 신자(信者)들은 어떤 믿음을 가졌습니까?. ( 히 11:10)


(A)~<성경(聖經)을 믿었던 그리스도인들은 헌신(獻身)에 따르는 엄청난 대가(代價)를 치러야 했다. 그들은 고난(苦難)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사모(思慕)하며 소망 가운데 자유를 경험했다.>


⑴.하나님의 은혜(恩惠)가 우리를 변화(變化)시킵니다.

⑵.종교개혁자(宗敎改革者)들은 더 많은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말씀을 연구했습니다

⑶.중세시대(中世時代)의 많은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은 그들의 헌신(獻身)에 대해 극도(極度)로 높은 대가(代價)를 치렀습니다. 

⑷.어둡고 습(濕)한 수렁에서 괴로워할 때 그들은 더 밝은 내일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주장(主張)했습니다.

⑸.순종과 행위는 믿음의 열매이다.

⑹.하나님의 율법(律法)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完全)으로, 곧 그 모든 요구(要求)에 완전하고 철저(徹底)한 순종(順從)으로 충족(充足)될 것이다.

⑺.완전(完全)하고 철저(徹底)한 순종(順從)이 안 되면 아무런 효과(效果)가 없다.

⑻.“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運動力)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劍)보다도 예리(銳利)하여 혼(魂)과 영(靈)과 및 관절(關節)과 골수(骨髓)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鑑察)하나니” (히 4:12)

⑼.루터가 새롭게 발견한 위대한 진리인 믿음으로 인한 칭의(稱義)는 복음(福音)의 기초(基礎)이며, 우리 구원(救援)의 소망(所望)이 놓여 있는 진리(眞理)이다.

⑽.비록 그들의 몸은 감옥(監獄)에 갇혔지만,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自由)로웠고, 그분의 말씀에 대해 자유(自由)로웠으며, 그분이 곧 다시 오실 것이라는 희망(希望)으로 자유로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